대표인사말

영동감알앤디는 친환경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관정을 파지 않고 빗물을 모아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농장이며,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돼지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돈분을 이용해 감나무를 키우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곶감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인 땡감을 생산해 곶감을 깎기 때문에 품질 좋은 곶감을 생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건을 갖춘 농장입니다.

영동감알앤디 (Research and Development)는 조금은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원칙을 중시하고 소비자의 먹거리가 나의 먹거리라는 인식하에 가장 안전하고 가장 위생적이며, 자연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농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농민들이 가장 소중한 우리의 것들을 지키며 농산를 지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홈피를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당사의 농장 방문을 환영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많은 교육 자료들이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