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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12일 만에 시즌 4호 홈런포 가동!네오스포북!5월 타율 0.273 반등 중"!네오스포!"김하성 다저스 에이스 무너뜨려 시즌 4호 홈런포"
- 작성일
- 2023.05.14
내용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김하성은1네오슬럿1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1네오스포북1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1먹티안전네오11-3으로 뒤진 2회초 2사 후 타석에 들어선1네오미니게입1그는 볼카운트 1B-1S서 다저스 좌완 선발투수 훌리오1키론게입1우리아스의 3구째 체인지업(시속 137.4㎞)을 왼쪽 담장 밖으로 날려 보냈다. 2일 신시내티1네오가상게입1레즈전 이후 12일 만에 홈런(시즌 4호)을1안전네오1신고했다. 전날(13일) 7회초 2-2 동점을 이루는 2타점 2루타를 날린 데 이어 이틀 연속 장타력을 과시했다.그러나 이후 타석에선1네오놀이타1침묵을 지켰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1네오토지노1 플라이 아웃됐다. 7회초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선 삼진으로 물러나 3타수1네오먹티안전1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27(119타수 27안타)로 소폭 상승했다.4월까지 시즌 타율 0.177에1놀이타네오1그치는 등 다소 부진했던 김하성은 5월 들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차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홈런 2개를 뽑는 등 타율 0.273(33타수 9안타), 장타율 0.515 등 점차 페이스를1비비에이전시1끌어올리고 있다.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도 2-4로 패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샌디에이고는19승21패로 내셔널리그1네오벳1서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다. 지구 선두는 25승15패의 다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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