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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농장에서 직접 주문 생산하고 있습니다!

중간유통단계가 없는 농장직판매입니다!

당사는 땡감을 직접 생산해 곶감을 가공해 판매하는 농장으로, 가장 맛있고 품질 좋은 곶감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기업입니다. 서두에서 밝혔지만 빗물을 모아 농업 용수를 확보하는 것은 생각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대문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이 일을 누구라도 실천 해야만 하는 상황에 접해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널리 알리는 일에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곶감은 과대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포장 방법도 단일화해서그 이익이 소비자에게돌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PET재질로만들어진 팩에 10개씩 포장을 해서 4팩을 담아 판매하는 포장 방법입니다. 이 팩은 영동감연구회가 2009년 새롭게 개발한 밀폐형 팩으로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을 하여도 다른 냄새를 흡수하지 못하도록 새롭게 개발을 했습니다. 곶감은 흡착 기능이 강해 밀폐가 되지 않는 용기에 보관하면 곶감의향기를 모두 잃어버려 맹탕 곶감이 됩니다.

4팩 (곶감 40개)을 기준으로
1.8 Kg 3만 5천원 (택배비포함)
2.0 Kg 3만 5천원 (택배비포함)
2.2 Kg 3만 5천원 (택배비포함)
2.5 Kg 3만 5천원 (택배비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