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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약 3천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나무만을 사용한 명품건조장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약 6천만원이 넘었어요.
제가 살고 있는 집보다도 더 많은 자금이 들어갔네요.
금년도 곶감을 잘 판매해 내년에 조금더 보완할 계획입니다.그렇다고 곶감님이 거주하는 곶감 호텔은 만들지는 않구요 자연 건조와 크린 시설이 어우러진 형태의 건조장을 갖출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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